드디어 외출 허락받은 고양이…문밖으로 뛰어나갔다가 ‘3초 만에 후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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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곧바로 돌아온 주황색 고양이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프리토(Frito). 문밖으로 신나게 뛰어나갔지만 바깥에 비가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듯 곧장 방향을 바꿔 집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옆에는 함께 사는 독일 셰퍼드 제로(Zero)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드디어 집 밖으로 나간 주황색 고양이
미국에서 생활하는 주황색 고양이 프리토는 독일 셰퍼드 제로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두 동물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리토가 집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프리토는 문이 열리자 바깥으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외출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instagram_@zero.theshepherd
■ 바깥에 나가자마자 갑자기 방향 전환
당시 집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간 프리토는 곧바로 몸을 돌려 집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방금 전까지 밖으로 향하던 고양이가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 영상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프리토가 비를 피하려고 돌아왔을 가능성은 있지만, 고양이가 실제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instagram_@zero.theshepherd
■ 옆에서 지켜보던 셰퍼드 제로
프리토가 돌아오는 동안 독일 셰퍼드 제로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제로는 고양이가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커다란 셰퍼드와 작은 주황색 고양이가 한 화면에 등장하면서 짧은 외출 장면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제로가 고양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instagram_@zero.theshepherd
■ 집으로 돌아와 몸을 정리한 고양이
프리토는 실내로 돌아온 뒤 몸을 정리하는 행동도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젖은 털을 핥거나 몸을 정돈하는 그루밍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환경을 불편하게 느끼는 고양이도 있지만, 모든 고양이가 비를 똑같이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 몇 초 만에 끝난 고양이의 외출
프리토는 집 밖으로 나갔다가 금세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상황만 보면 갑작스럽게 마주친 비가 방향 전환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외출이었지만, 프리토의 빠른 움직임과 이를 지켜보던 제로의 모습은 두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유쾌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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