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b855d31f-0e51-498f-a404-7a348ae8fc0f.png)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의 절친에게 건넨 농담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영상 속 박위의 발언을 두고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은의 절친이자 CCM 가수인 여니엘이 출연했다. 박위는 여니엘에 대해 “우리가 사귀고 초창기에 말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여니엘은 “오빠 얼굴은 제가 봤는데 엄청 예쁜 여자가 옆에 있더라. 멀리서 보다가 ‘어 위 오빠다’ 했는데 지은이가 ‘내 남자친구야’ 소개를 해서 바로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아 혹시 그 눈물이 뭐.. 원래 나를..”이라며 여니엘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송지은과 여니엘이 반응하지 않자 박위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송지은은 “지은이를 보낼 수 없다는 눈물 아닐까”라며 여니엘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박위는 “개그 치려고 했는데 둘 다 못 알아듣고 그래가지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영상에는 ‘이해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라는 자막도 삽입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못 알아들은 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대꾸 안 한 것 같다”, “아내랑 절친한테 할 농담이 아니다”, “아내 친구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위는 최근 KTX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하차하다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비판받았다.
당시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요원은 현장에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위는 사과문을 올리고 문제의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났으며 유튜브 활동도 중단했다.
이 밖에도 아버지인 박찬홍 감독과 인연이 있는 여배우들을 둘러싼 이른바 ‘수양딸 논란’ 등 과거 영상 속 발언과 장면들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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