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최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어요
오랜 시간 함께한 아내를 위해
준비한 자리였는데요
결혼식이 이렇게 늦어진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고 해요
사연을 알고 나니
두 사람의 결혼식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KCM이 결혼식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이유
KCM은 과거 사업 실패와
연대보증 문제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어요
2012년 첫째 딸 수연이 태어났지만
당시에는 결혼식을 올릴 형편이
되지 않았다고 해요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 봐
아내와 딸의 존재도
오랫동안 공개하지 못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아내 방예원은
KCM의 곁을 지켰어요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고
이후 둘째 딸 서연도 태어났어요
화려한 결혼식은 없었지만
가족으로 함께하는 시간은
계속 이어졌던 거죠
첫째 딸은 중학생이 되고
세 아이의 아빠가 된 KCM
KCM은 지난해
첫째 딸의 존재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이후 슈돌 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조금씩 보여줬는데요
올해는 막내아들
하온까지 태어나면서
다섯 식구가 됐어요
첫째 수연은 어느새 중학생이 됐고
둘째 서연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죠
KCM은 아내 방예원을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했어요
오랜 시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한 순간이었는데요
15년 만에 프러포즈를 받은 방예원은
결국 눈물을 보였어요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준비한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15년 만에 웨딩드레스 입은 아내의
행복한 결혼식
지난 10월 4일 KCM과 방예원은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김범수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을 축하했어요
무엇보다 특별했던 건
세 아이가 함께한
결혼식이었다는 점이에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한 방예원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는데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에게는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결혼식이 조금 늦어졌을 뿐
KCM과 방예원은
이미 서로에게 든든한 가족이었죠
이제는 다섯 식구가 함께 웃으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KCM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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