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여배우가
결혼반지를 팔러 갔다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요
오랫동안 보관했던 반지라
나름의 의미도 있었을 텐데요
막상 감정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결혼 2년 만에 이혼하고 홀로 딸 키운 정가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배우 정가은이에요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고
같은 해 딸을 낳았어요
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어요
2018년 협의 이혼한 뒤
딸을 혼자 키우며 생활해 왔는데요
방송 활동과 육아를 함께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정가은은 방송에서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왔어요
특히 전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정도
털어놨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 만큼
현실적인 부담도 있었겠죠
그런데 최근 정가은이
오랫동안 보관해 온
결혼반지를 꺼내면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어요
양육비에 보태려고 꺼낸 10년 된 결혼반지
지난 10월 26일 정가은은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를 통해
서울 종로의 귀금속 매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어요
집에 보관하던 금을 정리하러 갔다가
결혼반지도 함께 감정 받게 된 건데요
정가은은 약 10년 동안 가지고 있던
반지를 팔아
양육비에 보태려고 했다고 해요
결혼 당시 받았던 반지였지만
이제는 정리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감정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반지에 새겨진 명품 브랜드 각인이
정품과 다르다는 설명이었는데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결혼반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은
정가은도 몰랐겠죠..
짝퉁 확률 90%라는 말에 당황한 정가은
감정사는
반지의 백금과 다이아몬드는
진품이라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티파니 브랜드 각인이
정품과 달라
가품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판단했는데요
브랜드 정품 여부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가은에게는 충분히
당황스러운 결과였을 것 같아요
감정사가 이야기한 예상 매입가는
약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였어요
정가은은 반지를 처분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손가락에 착용한 사진도
남겼다고 해요
10년 동안 보관했던 결혼반지를
이렇게 정리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도 정가은이 이제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딸과 함께하는 현재의 생활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정가은과 딸에게
웃을 일이 더 많아지길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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