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믹스 오해원이 ‘개그콘서트’ 공개재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본업에서 예쁜 척하는 게 킹받는다고 말했고, 매니저가 다급하게 말렸다.
- 최근 컴백한 엔믹스는 11월 27~29일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그룹 엔믹스의 오해원이 ‘개그콘서트’의 ‘공개재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본업을 할 때 예쁜 척하는 순간이 ‘킹받는다'(몹시 약이 오른다는 뜻의 신조어)고 말했다.
방송에서 박영진은 예능을 하면서 킹받거나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올 때는 없느냐고 물었다. 오해원은 예능을 할 때는 없고, 본업을 하면서 예쁜 척하면 킹받는다고 답했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오해원은 예쁜 척하는 것이 남사스럽다며 엔딩 포즈를 잡을 때도 부끄럽다고 했다. 글쓴이는 부끄럽다던 것과 달리 막상 해 보니 잘했다고 적었다.
글쓴이에 따르면 이 장면에서 매니저가 “다급하게 나와서 안 된다고 말림”이라고 했다. 오해원은 이후 개인기를 선보였고 신곡 홍보도 하고 돌아갔다.
오해원이 외모 이야기에 쑥스러워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한 오해원은 외모를 칭찬하는 “예쁘다”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고, 예능에서 표정을 지나치게 솔직하게 드러내 고민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긴 소원(Birthday Wish)’이고, 데뷔 이후 처음 공개한 유닛곡 3곡이 수록됐다. 오해원은 릴리와 함께 ‘너는 달(Sing to the Moon)’을 불렀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중 매니저가 다급하게 말리게 만든 엔믹스 오해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해원 예능 더 많이 나와줘 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엔믹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약 1년간 이어 온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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