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기록’…신작 사전저장까지 새로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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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스포티파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가 누적 2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니 4집 수록곡인 ‘Opening Sequence’ 역시 1억 재생을 넘어섰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는 2019년 발표된 첫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이며, 소년의 성장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뿔’이라는 상징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발표 직후인 2019년 3월 16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2022년 공개된 ‘Opening Sequence’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 수록된 곡이다.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해 이별의 감정을 영화 장면처럼 풀어냈으며, 2022년 5월 21일 기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여러 곡들이 스포티파이 내에서 억대 단위의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는 누적 3억 재생을 달성했고 ‘LO$ER=LO♡ER’,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Sugar Rush Ride’, ‘Deja Vu’,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은 각각 2억 회를 웃도는 재생수를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에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Z세대의 현실과 청춘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타이틀곡 ‘Angel Bite’는 불완전한 현실에서도 서로에 대한 진심을 노래하는 러브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PERFECT STORM’은 사전 저장 건수가 30만을 돌파했고, 앨범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29일까지 ‘톱 10 카운트다운’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사전 저장 첫날 참여자 수는 직전 앨범에 비해 약 3.5배에 달하며 이번 신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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