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시즌1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탈출’ 시리즈가 이번에는 기존 멤버 강호동의 하차와 함께 새로운 시즌 ‘대탈출: 도시괴담’을 선보인다. 강호동은 8년간 프로그램의 중심을 맡아왔으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불참을 알렸다. 그는 동료와 후배들에게 바통을 넘기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도시괴담’은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로,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와 함께 세븐틴의 승관이 새롭게 합류해 여섯 명의 탈출러가 한 팀을 이룬다. 이들은 괴담 속에 갇힌 상황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진의 역할에도 변화를 준 점이 눈에 띈다. 김종민은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역할을 맡고, 신동은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한다. 김동현은 신체 능력이 필요한 미션에서 강점을 보이며, 유병재는 스토리텔러로서 상황을 정리하고 이끈다. 고경표는 적극적으로 멤버들을 돕는 역할을, 새 멤버 승관은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일정과 함께 선보인 티저 포스터는 CCTV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어두운 공간에 정체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 밖으로 뻗어 나온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에 적힌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여섯 멤버의 심정을 대변하며, 이번 시즌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멤버 조합의 변화와 도시괴담이라는 콘셉트로 한층 긴장감 넘치는 탈출 과정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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