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보니하니’ 하니에서 보쌈 여신으로? 단독 CF 공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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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하니에서 24인조 걸그룹 멤버로

어린 시절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하니로 기억되던 소녀가 어느덧 24인조 대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로 맹활약 중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김채연 이야기예요. 아역 배우로 시작해 큐티엘, 버스터즈를 거쳐 트리플에스로 재데뷔하기까지, 그의 서사를 보고 있으면 참 대견하면서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린이 프로그램의 똘똘한 진행자부터 무대 위 파워풀한 아이돌, 그리고 여름 페스티벌의 주인공까지. 김채연은 그동안 쌓아온 경력 덕분에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여유와 내공을 보여주고 있어요.
팬들 사이에서 ’13년 차 신인’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죠. 방송 경력만 따지면 웬만한 중견 아이돌 못지않으니까요.
올해가 유독 빛났던 이유, 워터밤부터 시구까지
사실 올해 김채연 근황을 찾아보면서 가장 놀랐던 건 그가 보여준 폭넓은 활동 반경이에요. 특히 지난 여름, 워터밤 직캠은 그야말로 레전드였죠.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표정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조회수 1,300만 뷰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답니다. 덕분에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도 얻었죠.
여기에 야구장 시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지난 4월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는데, 이날 LG가 승리하면서 ‘승리 요정’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더라고요. 예능과 무대, 스포츠 현장까지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을 보며 김채연이 가진 밝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실감했어요.
15초의 마법, 김채연의 단독 CF 나들이
최근 김채연이 그룹 활동을 넘어 단독 CF 모델로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어요. 바로 보쌈 브랜드 ‘손정보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건데요. 24명이 함께 서는 무대가 아니라, 오롯이 혼자서 15초 동안 화면을 채우는 영상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왔죠.
영상을 틀어보니 도입부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하는 모습은 마치 뷰티 광고를 보는 듯했거든요.
그런데 이내 화면 속 보쌈을 보고 “아… 촉촉해”라며 감탄하는 반전이 이어지는데, 광고 구성이 정말 재치 있어요. 아이돌과 보쌈이라는 낯선 조합을 이렇게 세련되게 풀어내다니, 역시 카메라 앞에서는 베테랑다운 면모가 돋보이더라고요.
김채연이 선택한 ‘손정보쌈’은 어떤 곳?
김채연이 모델로 함께한 손정보쌈은 3대째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맛집이라고 해요. 특히 광고에서도 강조된 ‘가브리살 보쌈’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귀한 부위인 가브리살을 사용해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광고 속에서 김채연이 왜 그렇게 ‘촉촉함’을 외쳤는지,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든든한 한 끼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가능한 메뉴 구성이라 조만간 직접 맛보러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채연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내공 덕분일까요? 김채연은 대형 걸그룹의 멤버로서도, 개인 활동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단독 CF는 그가 그룹 밖에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광고계와 예능계까지 섭렵할 김채연의 행보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트리플에스로서, 그리고 김채연이라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며 지켜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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