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샤넬이 알프스의 설원을 테마로 한 새로운 향수를 단독 공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파리-생모리츠’는 샤넬의 대표적인 향수 컬렉션 ‘레 조 드 샤넬’의 신제품이다. 브랜드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경험했던 스위스 생모리츠의 겨울 추억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운 겨울날을 따스하게 감싸는 느낌에 집중한 이 향수는, 마치 소중한 잠바를 꺼내 입을 때 느끼는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상큼하고 달콤한 배 향이 처음을 연 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미와 산뜻한 노트가 조화를 이룬다. 향의 마무리는 머스크와 앰버의 부드러운 잔향이 오랫동안 남아 겨울의 따스한 여운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뿌렸을 때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손에 쉽게 잡히는 유리병은 파리 아침 햇살의 빛을 받은 건물들을 모티프로 디자인됐다. 라운드 형태의 보틀은 샤넬만의 산뜻함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레 조 드 샤넬 파리-생모리츠’는 10월 29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샤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샤넬은 신규 향수 출시와 함께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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