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양홍원의 육아일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9695740-01f5-415c-a336-6cb812268a40.png)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원현주의 과거 육아 고충과 눈물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따르면 원현주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연락을 안 받고, 난 루아랑 있으니 괜찮은 척하다 보면 화가 난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안 되겠다 싶어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루아도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는 것 같다.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 한다”며 “(양홍원이) 지켜줬으면 하는 건 단 하나, 영상통화다. 그리고 희망 사항은 루아 앞에서 우리가 안아주고 뽀뽀하며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들이 차를 타러 나가면 루아도 ‘나도 나도’ 이렇게 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원현주는 월경 전 증후군(PMS)을 언급했다.
과거 SNS 팔로잉 문제에 대해서도 양홍원은 “팔로우를 왜 다 지웠냐고? 여자친구가 다 없애라고 했다. 나도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원현주는 “내 요청은 팔로워를 다 지우라는 게 아니라, 너를 남자로 보고 사적으로 치근덕댈 것 같은 여성들만 지우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양홍원은 “난 ‘그럴 거면 다 지우지 왜’ 하고 다 삭제했던 것”이라며 “다시 너를 만나려는 계획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양홍원은 과거 영상에서 “불륜 이런 걸 너무 싫어한다”며 불륜 장면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다가 극장을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 약 3~4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며 관련 메시지와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소속사 AP알케미는 모텔 동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잠을 자기 위해 들어갔을 뿐,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A씨의 금전 요구와 협박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도 나섰다.
현재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원현주와 딸이 함께 촬영한 광고 게시물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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