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꼬나보고 있는 거예요.” 너무 고급스러운 어휘를 한 나솔 34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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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꼬나보고 있는 거예요.” 너무 고급스러운 어휘를 한 나솔 34기 영숙
영숙은 이미 여왕벌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좀 강력한데요.
영숙이 뱉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충분히 그럴 듯합니다.
무엇보다 어휘가 남들과 확연히 달라 저절로 주목하게 되네요.
영호와 1대1 데이트를 오래하자 정숙이 시그널보내죠.
영숙이 정숙에게 “어디 언니 연애하시는데”라고 합니다.
늘 이런 식으로 영숙은 농담처럼 뼈 있는 말을 던지죠.
옥순이 영숙에게 청순한 느낌 아니냐고 하죠.
이런 말 듣는 거 영숙은 참 듣기 민망해 하나봅니다.
그 즉시 자기 약 올리는 거 아니냐고 받아칩니다.
영숙도 나름 자신감이 넘칩니다.
영호에게 자신이 3순위가 될 바에는 포기하겠다.
자신을 쟁취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영수는 자신이 깔고 있던 이불도 춥다는 영숙에게 줍니다.
다소 멍하게 영숙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뭘 꼬나보고 있는 거예요?”라며 생각지도 못한 어휘를 구사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있던 영수는 한 방 맞은거죠.
말을 듣자마자 웃는데 황당해서 짓는 표정입니다.
서로가 뭔가 다소 친해서 나오는 바이브라고 할 수도 있고요.
반가워 본거라고 영숙에게 말하니까요.
반가운 눈알 장착하고 자신을 쳐다보라고 하네요.
단어 하나 하나가 생생히 살아있다고 해야할까요.
영숙은 누나가 7명이라 조카가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무려 16명이나 되는 조카가 있습니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개떼같이 몰려온다고 표현합니다.
영수가 조카는 조카일 뿐이라며 친자식과 다르다고 하죠.
영숙이 말 듣자마자 친자식 있어 봤냐고 묻습니다.
둘이 티카타카는 진짜 재미있게 잘 맞습니다.
영수가 혼인증명세 떼고 왔는데 무슨 자녀냐고 하죠.
영수를 놀리는데 영숙은 진심을 다하는 듯하는데요.
이번에는 영수가 SNS를 못할 것 같다고 하죠.
영수는 그래도 영숙이 자신을 상대하니 좋은가봐요.
계속 긁히며 당하는 포지션이지만 노는 거 재미있다고 하죠.
영숙은 또 지지않고 놀아준 적이 없다고 응수하고요.
고독 정식한 영수 생각하며 슬펐다고 하죠.
그래놓고 정작 영호 선택했다는 영호 말에 빵처지는 영숙.
다자녀라 관심없다던 영수가 영숙에게 3순위까지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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