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비율은 탑승분과 제휴분으로 나뉩니다. 일부만 골라 옮길 수 없고, 본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별도 운영 기간 동안 전환되지 않습니다. 전환 시 적용되는 비율은 탑승 마일리지 1:1, 제휴 마일리지 1:0.82이고, 별도 관리 기간은 합병일부터 10년입니다. 통합방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9월 14일 승인했고, 합병 예정일인 12월 17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기준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알아 둘 점 |
|---|---|---|
| 통합 시기 | 12월 17일 합병 예정 | 통합 전까지 각 항공사 마일리지 정책은 현행 유지 |
| 전환 비율 | 탑승 마일리지 1:1, 제휴 마일리지 1:0.82 | 제휴분은 아시아나 100마일이 스카이패스 82마일 |
| 제휴 마일리지 | 제휴사 서비스 구매·이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 | 예: 제휴 신용카드 |
| 별도 관리 | 합병일부터 10년 | 아시아나 법인이 소멸해도 별도 관리 |
| 전환 신청 | 회원 본인이 신청할 때만 전환 | 신청하면 보유분 전량 전환 |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전환 기준과 이용 범위는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탑승분과 제휴분은 환산 비율이 다릅니다
아시아나 탑승 적립 마일리지 1마일은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제휴 적립 마일리지 100마일은 스카이패스 82마일로 전환됩니다. 제휴 마일리지는 제휴 신용카드처럼 제휴사 서비스를 구매·이용해 적립한 마일리지입니다. 대한항공은 제휴 적립분 전환 비율을 정할 때 양사 마일리지 적립에 소비자가 투입한 비용을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공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9월 15일부터 마일리지 통합 안내 사이트를 열었고, 양사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승인 내용은 정책브리핑 공정위 보도자료에 올라 있습니다.
일부만 전환할 수 없고 신청하면 전량이 옮겨 갑니다
전환은 별도 관리 기간 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지만, 보유 마일리지 전량을 옮겨야 합니다. 공정위 자료는 그 이유로 우수회원 등급 재산정을 듭니다. 일부를 수시로 전환하면 등급 재산정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처리: 보유한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전량 전환비율에 따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바뀌고 별도 관리가 끝나며,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처리될 예정입니다.
- 등급: 대한항공 자격 실적에 아시아나 탑승 실적을 합산해 우수회원 등급을 재심사하고, 신청 시점 등급보다 높으면 새 등급을 부여합니다.
- 유효기간: 별도 관리 중인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적립 때 정해진 유효기간까지 쓸 수 있고, 영구 마일리지는 전환해도 영구로 관리됩니다.
- 신청 시기: 실제 전환 신청은 양사 통합 이후 가능하며, 별도 관리 기간 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환하지 않고 두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 항목 | 유지(별도 관리) | 전환 | 알아 둘 점 |
|---|---|---|---|
| 공제기준·소멸시효 | 아시아나 공제기준과 소멸시효 그대로 보장 |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즉시 통합 관리 | 유지 시 유·소아 공제도 아시아나 기준 |
| 사용처 | 합병 후 대한항공 운항 전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좌석 승급·복합결제·쇼핑 | – | 별도 관리되는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사용 가능 |
| 스카이팀 항공사 보너스 | 사용 불가 | 사용 가능 |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는 합병일부터 이용 불가 |
| 일등석·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보너스 | 구매 불가 | 대한항공 공제 기준으로 구매 | 2024년 12월 기준 아시아나에 공제 기준이 없던 좌석 |
| 신규 적립 |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는 적립되지 않음 |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적립 | 시행일 이후 탑승·제휴사 이용 모두 해당 |
| 10년 경과 후 | 잔여분이 전환비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자동 전환 | 이미 통합된 상태 | 합병일부터 10년 기준 |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첨부 자료. 사용 범위와 공제 기준은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신청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신청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관리됩니다. 그 뒤 남은 미사용분은 전환비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뀝니다. 유·소아 보너스 항공권을 쓴다면 유지 기간에는 아시아나의 유·소아 공제기준이 적용됩니다.
복합결제 범위와 시행 전 확인할 변경점
복합결제는 보너스 좌석이 아닌 일반석을 현금·카드와 마일리지를 섞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공정위 보도자료 기준으로 사용 범위는 기존 ‘최소 500마일, 최대 운임의 30%’에서 ‘최소 100마일, 최대 운임의 40%’로 넓어집니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도 복합결제를 할 수 있고, 같은 확대 범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2,000마일 미만으로 살 수 있는 비항공 상품도 2배로 늘어납니다.
통합 전까지는 각 항공사의 마일리지 정책이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통합방안은 합병 예정일인 12월 17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실제 전환 신청도 통합 이후에 가능합니다. 시행 직전 세부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세요.
- 마일리지 구성: 탑승 적립분에는 1:1, 제휴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분에는 1:0.82의 전환 비율이 적용됩니다.
- 전량 조건: 일부만 골라 전환할 수 없고, 신청하면 보유분 전량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바뀝니다.
- 좌석 등급: 일등석·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보너스 항공권은 스카이패스로 전환한 뒤 대한항공 공제 기준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처리 기간: 합병 이후 신청하면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처리될 예정입니다.
- 별도 관리: 신청하지 않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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