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34기 영철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영철이 다른 출연자에게 털어놓은
속마음이 이슈인데요
저도 보자마자 ‘헉’했답니다
한의사 영자가 영철에게 마음을 표현했는데
34기 영자는 1994년생으로
6년 차 한의사이자
한방내과 전문의예요
영자는 첫인상 선택부터
영철에게 관심을 보였어요
이후 데이트에서도 영철을 선택하며
호감을 표현했는데요
현숙 역시 영철을 선택하면서
세 사람의 2대1 데이트가 이뤄졌어요
그런데 데이트 도중
현숙이 차멀미로 힘들어하자
영철은 멀미약까지 사 오며
현숙을 챙겼어요
영자에게도 비타민을 건넸지만
영철의 관심은
현숙에게 더 기울어 보였는데요
34기 영철에게
마음이 있었던 영자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했을 것 같아요
영자를 정리하고 현숙에게 마음을 돌린 영철
영철은
영자와 따로 대화를 나눴어요
처음에는 영자에게도 호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현숙에게 마음이 더 간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영철은 이후 현숙에게
다른 여성들을 알아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문제는 현숙의 생각이
달랐다는 점이에요
현숙은 영철의 마음 표현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고
영호와도 대화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이미 영자와의 관계를 정리한 영철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당황했어요
서로의 마음이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숙의 대답을 듣고 나니
상황이 달라진 거죠
34기 영철, 문제의 그 발언
이후 영철은 상철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영자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을 때는
갑의 위치였는데
현숙에게 집중하면서
‘을’이 된 느낌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상철은 사람 사이를
갑과 을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요
여기서 영철의
또 다른 발언이 나왔어요
34기 현숙이 아니라면
굳이 솔로나라에서
누군가를 만나야 할 이유가
있느냐는 취지였어요
다른 여성 출연자들 정도는
방송 밖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건데요
저는 이 대목이
가장 아쉽게 느껴졌어요
현숙에게 특별한 호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다른 여성들을 비교하는 듯한 표현까지
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거든요
영철은 현숙의 외제차와
취미 등을 언급하며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에서
자랐을 것 같다는 추측도 했어요
물론 34기 현숙의 실제 집안 형편이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결국 논란의 핵심은
영철이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영자를 포함해
다른 여성들을 대하는 표현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생길 수는 있지만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중요하잖아요
영철의 솔직함과는 별개로
이번 발언이 아쉽게 들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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