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블랙 드레스와 골드 주얼리로 우아함 극대화’…전시 행사서 감각적인 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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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원영이 28일 서울 강남구 송은에서 개최된 불가리 전시 프리뷰 현장에 참석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날 장원영은 볼륨감이 살아 있는 블랙 프릴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허리에서 힙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광택의 블랙 소재와 입체적으로 표현된 프릴이 함께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타일의 완성도는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주얼리에서 드러났다. 목걸이, 반지 그리고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한 브레이슬릿, 골드 워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품격 있는 느낌을 더했다. 블랙 드레스와 골드 액세서리의 뚜렷한 대비가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옆머리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장원영은 현장에서 주얼리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이목구비와 차분한 태도를 보였다.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살짝 돌리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 등 다양한 각도를 통해 오프숄더 디자인과 실루엣이 한층 부각됐다.
한편, 아이브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을 발표했다. 장원영은 음악 활동 외에도 패션과 주얼리 분야 전반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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