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이 ‘1박 2일’ 촬영 중 민소매 차림을 고수하며 멤버들의 장난과 핀잔을 동시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서산에서 김종민, 문세윤, 이준, 이기택, 딘딘, 이용진이 저녁 식사를 걸고 복불복 게임에 참여했다. 이들은 ‘답정너 게임’이라는 이름의 미션을 통해 육해공 바비큐 10종 세트를 두고 경쟁했다.
이 미션은 제작진이 선보이는 로봇 댄스를 따라 하며, 동시에 제시된 사진 중에서 정답을 골라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먼저 스트리트 댄스 경력 20년차인 서유진 PD의 각기춤 시범을 지켜봤다. 서유진 PD의 무표정한 얼굴과 예상 밖의 춤 실력에 출연진은 “이게 뭔가”, “표정이 너무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전문 댄서 출신 김종민과 아이돌 출신 이준 역시 춤 실력을 인정했다. 딘딘은 “춤을 추는데 표정이 돌아있다”며 독특한 표정 연기를 언급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이준은 의상 점검에 나섰다. 그는 “민소매 입어야 한다. 민소매가 아니면 춤 출 때 멋이 안 난다”며 겉옷을 벗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민은 “자꾸 옷을 벗으려고 한다”고 당황했고, 딘딘은 “민소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 역시 “이것도 얘 병이다”라며 이준의 민소매 사랑을 놀렸다.
멤버들의 농담과 핀잔에도 불구하고, 이준은 직접 고른 민소매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섰고 자신감 있게 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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