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글램핑 추천 ; 월명 글램핑
경상남도 산청에 위치한 월명 글램핑이란 장소에서 느낀 아름다운 풍경, 고즈넉한 풍경, 포근한 듯 인상적인 풍경과 야경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느낀 바를 소개합니다. 가을캠핑여행으로 떠난 여행,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겠지만,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를 찾으신다면, 참고삼아 읽어보시면 어떨까 생각하며 정리했습니다.

지리산 자락 월명 산청 글램핑 우중 야경 클립.
월명 산청 글램핑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휴무일 : 연중무휴
문의전화 : 0507-1308-3642
객실타입 : 글램핑 179,000원 ~ 319,000원 / 빌라스테이 199,000원~319,000원
특징 : 무제한 바비큐 포함 금액 / 10kg 이하 소형견 동반 가능 / 미온수 수영장 / 라운지 운영 / 24시간 서비스존 운영 / 산청 시외버스 터미널 무료 픽업 /
월명 글램핑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285번길 80-20 월명 글램핑
사람의 인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오랜 세월 곁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때 가까웠음에도 어느 순간 멀어지는 사람도 있다. 인연을 이어가는 데 꼭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비가 제법 세차게 쏟아지던 날, 산청 글램핑 명소 월명을 찾았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며 긴 세월 인연을 이어온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돌아보면 참 신기한 일이다. 수많은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도 유독 오랫동안 이어지는 인연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인연을 만나러 가는 길이 여전히 반갑다는 것. 어쩌면 이런 것이 사람 사이의 정이고, 세월이 쌓아 올린 인연의 깊이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보다 먼저 나를 환영(?)하는 고양이 한 마리.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환경이라기보다는 경계라고 하는 게 맞을 듯한 눈빛과 동작.
■ 글램핑 시설 구경
반갑게 맞이하는 후배.
오늘의 이 자리를 마련한 주인공의 환대를 나름의 미소로 화답하고 잠시의 담소를 나눈 뒤 주변을 둘러본다.
후배는 배고프다며, 이곳 산청 글램핑 관리자에게 무제한 BBQ를 위한 숯불을 요청하고 기타 필요한 것을 준비한다.
화목난로에 연결된 자쿠지가 흥미롭다.
화목난로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물이 순환하며 데우는 형식인데 온수 매트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그리고 화로대… 아쉽게도 비 님이 오시니 오늘의 불멍은 패스하는 걸로.
글램핑 시설 내부를 보니 무척이나 아늑하다.
사내 둘이서 자기에는 지나치게 감성적이란 생각.
오기 전에 미리 검색해 보니 이곳 월명은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로 꽤 유명한 곳인 것 같다.
가깝기라도 하면 후배 보내고 아내를 오라 하고 싶을 정도로 감성적이다.
실제 내부를 보니 매우 아늑한 기분.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로 이름 날만 하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화장실 + 샤워실이 조금 좁은 듯하지만 불편하진 않다.
■ 바비큐 파티
일단 세팅된 걸 보니 이렇다.
사내 둘이 먹기에는 부족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 여성 두 분이라면 확실히 남을 듯하다.
어쨌거나 무제한 바비큐이므로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무제한이란 점도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로 유명세를 치르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싱크대, 온풍기, 미니 냉장고 등 필요한 것들이 다 갖춰져 있는 산청 글램핑 월명.
비가 내리지만 차양이 있어 그냥 밖의 테이블에서 식사하기로 하고 우선 된장찌개부터 끓여 놓는다.
곧바로 이어지는 등심과 삼겹살 & 소시지와 옥수수 그리고 새우구이.
접시에 담아놓고 보니 제법 잘 구운 고기들이다.
많이는 아니고 각자 2캔씩.
하지만 술고래 후배는 소주까지 혼자서 날름.
김치, 마늘, 고추 등이 필요해 24시간 서비스 룸에 들어와 갖춰진 물품들을 살펴본다.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컵, 그릇, 집게, 가위, 부탄가스, 호일 등과 전자레인지, 밥솥 등 골고루 갖춰져 있다.
토스트 기는 내일 아침 먹을 때 이용하는 걸로.
그리고 치즈, 버터, 딸기잼 등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라면, 음료, 생수 등은 결제를 하면 가져갈 수 있다.
편의성에서도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가 된 이유를 발견, 커플이나 가족여행에 딱 좋을 듯하다.
둘러보기 마치고, 마늘, 김치, 고추 챙겨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시 주변 구경을 더 해본다.
■ 빌라 스테이 시설 구경
이곳이 빌라 스테이로구나! 내부가 궁금해 주인장께 허락을 득한 뒤 실내를 살펴봤다.
외부에서 볼 때 층고가 높다 싶었더니 실내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위쪽이 침실로 구분된다.
침실 공간은 이렇다.
주택의 키친 룸이 원룸 스타일로 오픈된 공간이며 소파와 테이블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고 안쪽으로 수영장이라 하기엔 작고 자쿠지라 하기엔 큰 욕조가 있다. 커플은 물론이거니와 4가족이 들어가도 될 듯.
글램핑과 비교해 훨씬 넓은 샤워실 겸 화장실.
■ 산청 글램핑에서의 아침 식사
부지런한 후배는 일찌감치 주변 산책을 하고 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메뉴는 라면 2개 & 토스트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료로 대여해 주는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고 왔다는 것.
경남 산청 글램핑 추천 ; 월명 글램핑 클립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후배가 커피를 끓이는 동안 잠시 실외로 나와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폐 깊숙이 밀어 넣는다. 맑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한 뼘쯤 자라나는 기분이다.
■ 글램핑 주변 시설 구경
비도 오고, 해가 진 상태에서 찾아온 곳이기에 이곳 월명 산청 글램핑 입구를 다시 한번 살펴본다.
내려올 때 핸들을 휙 꺾으면 아래 표시된 돌과 부딪힐 수 있으니 깊게 들어온 뒤 핸들 조작을 하는 게 좋을 듯.
월명 산청 글램핑 초입에는 쓰레기 분리수거대와 흡연자를 위한 재떨이가 마련되어 있다.
그곳을 스윽 지나쳐 넓은 곳 어디든 마음에 드는 곳에 주차를 하고 왼쪽의 관리실에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체크인 후 이동시켜야 할 짐이 많다면 카트에 실어 나르면 되며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자전거가 바로 무료 대여용이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이런 세심한 서비스 하나하나가 이곳 월명을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로 알려지게 한 요인이 아닐까 싶다.
어제와 너무 다른 청명한 하늘과 멀리 보이는 지리산 웅석봉 그리고 포근한 느낌의 월명 산청 글램핑.
댕댕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저곳이 24시간 서비스 룸이다.
어제 제대로 못 본 글램핑장 탐방을 이어가자니 눈에 확 들어오는 중앙 잔디밭.
무언가 시설을 늘려 돈을 더 벌자고 해도 될 텐데 그냥 잔디광장으로 두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족구대와 축구공 등도 비치되어 있다.
■ 라운지와 미온수 수영장
라운지에선 무엇을 하나 궁금해 들러봤고 미온수 수영장 컨디션도 궁금증이 생겨 함께 둘러봤다.
라운지라 했을 때 생각하게 되는 먹거리와 음료 등은 없고 대신 탁구대와 이러저러한 게임 시설이 있다.
연인, 가족들이 함께 잠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휴식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여름이라면 수영복을 입고 있어도 좋겠지만 가을로 들어선 지금은 미온수 수영장 컨디션에만 집중해 본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수영장의 물 온도는 대략 29도에서 31도 사이라고 하니 지금 계절에 수영을 즐겨도 좋겠다.
■ 동화 속 풍경 같은 산청 글램핑 월명
이런 풍경 하나만으로도 경남 글램핑 추천 장소라 말하면 곤란할까?
어떤 이에게는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쿠니와 같은 이에겐 대단히 아름다운 풍경이란 생각을 갖게 만든다.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그냥 포토존이라 생각해도 매우 훌륭하지 않은가.
그렇고 그런 사진 수만 장보다 임팩트 있는 사진 한 장으로 길게 보관하고 자꾸 꺼내볼 수 있는 사진 다운 사진.
그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장소들이다.
추후 산청 글램핑을 이용하게 된다면 아내와 동행하고 싶단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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