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405억원으로 집계됐다.
- 직전 분기보다 20.06%, 전년 동기보다 783.11% 늘었다.
- 매출은 195조2532억원, 당기순이익은 75조1361억원이다.
삼성전자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7조4405억원이라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조1661억원)보다 783.11% 늘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89조4924억원과 비교하면 20.06%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95조2532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171조4995억원보다 13.85%, 전년 동기 86조617억원보다 126.88% 늘어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75조1361억원으로 2분기(71조6245억원)보다 4.9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7월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면서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발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증권사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84조원대였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7조2328억원이었다. AI 수요 확대로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른 것이 실적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올해 1~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254조1657억원, 누계 매출은 500조6261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계 영업이익(23조5274억원)과 비교하면 980.30% 늘었다.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57조2328억원, 2분기 89조4924억원에 이어 3분기에 100조원을 넘어섰다. 공시 표에는 이번 수치가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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