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사귀는 남자는 복 받았다…” 9살 연상 배우와 9년 연애 중인 미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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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과 이광수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힌다. 두 사람은 SBS ‘런닝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열애 이후에도 큰 잡음 없이 관계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이효리까지 이선빈을 직접 칭찬하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런닝맨’에서 시작된 인연

이선빈은 2016년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이광수와 처음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화제를 모았고,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양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커플이 됐고, 9살의 나이 차이도 함께 관심을 받았다.
공개 열애 후에도 조용히 이어온 관계

연애 사실을 공개한 뒤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사생활을 과하게 노출하지 않았다. 방송에서 상대를 언급할 때도 가볍게 에피소드를 전하는 정도였고, 결별설이나 과도한 이벤트 없이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왔다. 이선빈 역시 여러 인터뷰에서 이광수와의 관계가 여전히 잘 이어지고 있다는 취지로 솔직하게 답해왔다.
이효리까지 “이광수 복 받았다”

최근에는 이효리가 이선빈의 외모와 성격을 함께 칭찬한 일화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효리는 이선빈에 대해 귀엽고 성격도 좋으며 얼굴까지 예쁘다며 이광수를 향해 “복 받았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광수는 이후 이 이야기를 들은 이선빈이 1~2주 동안 계속 자랑했다고 밝히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돌 연습생 거쳐 배우로 자리 잡아

이선빈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가수를 준비한 이력도 있다. 연습생 생활과 걸그룹 활동을 거친 뒤 연기로 방향을 틀었고, ‘38사기동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씽나인’, ‘크리미널 마인드’, ‘술꾼도시여자들’ 등에 출연하며 털털한 예능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쌓았다.

예능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연애로 이어지고, 공개 열애 이후에도 오랜 시간 관계를 지켜온 이선빈과 이광수. 여기에 이효리의 뜻밖의 칭찬까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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