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차예련 소속사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한 글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글쓴이는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고막 파열 피해를 주장했다.
- 글쓴이는 부인하면 동창 증언과 추가 증거를 내겠다고 예고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이 가리킨 배우로 거론된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학교 폭력과 관련된 글을 봤지만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문제의 글은 29일 올라왔다. 제목은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였다.
글쓴이는 중학교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같은 학교를 졸업한 ‘C 배우’가 일진 출신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피해 내용으로는 뺨 위주의 폭행을 들었다. 고막이 파열되고 뺨이 부었다고 했고, 지금도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있고 우울과 불안을 겪는다고 주장했다.
차예련은 1985년생이다. 2025년 10월 22일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고, 올해 9월에는 배우 주상욱, 딸과 함께한 가족 화보가 공개됐다.
이 소식이 퍼지자 “이런거는 끝까지 중립하는게 좋음”이라는 댓글이 가장 높은 추천을 받았다. “85년생 학폭 주장할거면 최소한 증인이라도 몇 명 데려와야지 20년이면 본인 기억도 왜곡될 시간인데”라는 글도 상위에 올랐다.
글쓴이는 소속사가 부인할 경우 동창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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