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랑 예능 나가는 것보다 돈 잘 버는 것은…” 12살 연하 아내의 수입 자랑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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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자신의 수입보다 아내의 사업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영화와 예능을 오가며 오랫동안 활동해온 배우지만, 정작 집안에서 가장 큰 수입원은 아내가 운영하는 가방 사업이라고 털어놓은 것이다.
“영화도 예능도 아닌 아내가 제일 많이 번다”

신현준은 라디오 방송에서 “예능과 영화 중 어디서 돈을 더 많이 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두 분야 모두 아니라며 “아내가 가방을 만드는데 그게 가장 많이 번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박명수가 “형도 부인 덕에 사는구나”라고 농담하자 신현준은 자신도 아내의 사업에 투자했다며 잘되길 바란다고 웃었다.
12살 연하 아내는 음악 전공한 재원

신현준의 아내 김경미는 그보다 12살 연하로 알려져 있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결혼 후에는 음악뿐 아니라 가방 사업에도 뛰어들며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갔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영화 같은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신현준은 길을 걷다 김경미와 스쳐 지나간 뒤 동시에 뒤를 돌아봤다고 회상했다. 첫눈에 호감을 느낀 그는 자신의 명함을 건넸고, 며칠 뒤 김경미에게 연락이 오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어머니 반대까지 있었지만 결국 결혼

김경미는 당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관계가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남을 이어가던 중 어머니에게 “신현준과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가 크게 혼났다는 일화도 전했다. 두 사람은 결국 2013년 결혼했고 이후 세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꾸렸다.

오랜 연예계 경력을 가진 신현준이지만 집에서는 아내의 사업을 든든하게 응원하는 남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아내가 가장 많이 번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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