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에서 담배를?”… 김포 카페서 미성년자 추정 남성 실내 흡연 영상 퍼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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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소재의 한 카페 실내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남성이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스레드)에는 김포의 한 카페 내부에서 흡연하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제보를 바탕으로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 A씨에 따르면,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카페로 추정되는 실내 공간에 머물며 담배를 피웠고, 동행한 친구가 이를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시 해당 영상에는 ‘김포 흡연 카페’라는 문구가 덧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A씨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흡연 문제뿐만 아니라, 이를 마치 과시하듯 촬영해 온라인 플랫폼에 유포한 행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A씨는 “흡연이 가능한 장소 여부를 떠나 미성년자라면 흡연 자체를 피해야 한다”며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은 물론, 이런 장면을 SNS에 무분별하게 과시하는 행위는 또래 집단에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공공장소나 다름없는 카페에서 무슨 짓이냐”, “비행을 자랑거리로 여기는 SNS 문화가 문제”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상 속 인물의 정확한 신원과 실제 미성년자 여부, 실제 흡연 행위가 맞는지 및 해당 사업장이 정식 인가를 받은 흡연 가능 구역인지 등은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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