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전후 수입 10배 이상 차이” 잘되려고 만든 곡도 아니었다는 가수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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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세상에 나온 한 수록곡이
2년 뒤 음원 차트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그런데 더 놀라운 이야기는
따로 있었어요
역주행 전후 수입 차이가
무려 “10배 이상”이었다는 건데요
저는 숫자도 숫자지만
정작 이 노래를
“잘되려고 만든 곡은 아니었다”는 말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우즈였어요
군복 입고 부른 한 무대가 시작
우즈의 ‘Drowning’은
처음부터 대박을 터뜨린 노래가
아니었어요
2023년 발매된
미니앨범의 수록곡이었고
우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었죠
그런데 우즈가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10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KBS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 차림으로
‘Drowning’을 부른 장면이
화제가 된 거예요
화려한 무대 의상도 아니고
군복 그대로 서서
노래하는 모습이었는데
오히려 그 “날것 같은 무대”가
사람들을 붙잡았어요..!
결국 2년 만에 1위까지
‘Drowning’의 상승세는
잠깐의 화제로 끝나지 않았어요
2025년 5월에는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톱100 1위까지 올라갔고
이후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2026년에는 멜론 톱100에서
무려 “70주 연속 톱10″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는데요
우즈의 ‘Drowning’이
뉴진스 ‘Hype Boy’와
BTS ‘Dynamite’가 세웠던
연속 톱10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도
눈길이 갔어요
처음에는 한 번의 “군복 열창”이
화제가 된 것처럼 보였는데
결과를 놓고 보면
굉장히 긴 역주행이 된 셈이에요
저는 그래서 ‘Drowning’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순간적으로 뜬 노래라기보다
뒤늦게 발견된 뒤
오래 사랑받은 노래에 가까웠거든요
“수입 10배 이상” 그런데 부담도 따라왔다
그리고 우즈가 직접 밝힌 변화는
더 현실적이었어요
JTBC ‘아는 형님’에서 우즈는
‘Drowning’ 역주행 전후로 수입이
“10배 이상 차이 난다”고 털어놨어요
그 정도면 삶의 체감 자체가
달라질 만한 숫자잖아요
하지만 우즈는
“잘 되려고 만든 곡은 아니었다”며
성공한 뒤 오히려
부담감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전했어요
이후 그 부담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부담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저는 오히려 이 말 때문에
우즈의 역주행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성공을 계산하고 만든 노래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음악이
예상 밖의 순간에 발견됐고
결국 “수입 10배 이상”이라는
변화까지 가져온 거니까요..
때로는 가장 늦게 알아본 노래가
가장 오래 남기도 하나 봐요
여러분도 뒤늦게 발견해서
계속 듣게 된 노래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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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ning 노래WOODZ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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