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c72843dd-958a-4c31-9ab0-c050761b1b61.png)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 홍대의 한 클럽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SNS에는 이날 새벽 홍대 거리에서 포착된 양홍원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홍원은 카키색 재킷을 입고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또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홍대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도 담겼다.
양홍원이 방문한 곳은 홍대에 있는 클럽 ‘도즈(DOZE)’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클럽이 공식 SNS에 공개한 31일 핼러윈 공연 일정에는 여러 DJ의 이름만 올라왔으며, 양홍원의 공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23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한 지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들어갔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AP알케미는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 양홍원이 술에 취해 잠을 잘 장소를 찾던 중 모텔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A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은 목격했지만 객실 내부에서 벌어진 일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륜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소속사 측과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폭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양홍원의 홍대 방문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니 외출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클럽을 방문한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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