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예련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0475d144-b139-4560-8c1f-5c0bcbbb4e48.png)
배우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싸고 소속사의 부인 이후에도 상반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을 계기로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초 글 작성자 A씨는 중학교 재학 당시 한 여배우에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배우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A씨는 “TV나 유튜브 등에 웃으며 나오거나 좋은아내, 좋은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고통을 느낀다”며 현재도 우울증과 불안 증세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학교에서는 마주치면 욕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의자를 툭툭 치고 지나가고 체육시간이 되면 체육복을 빌려가 돌려주지 않아 곤란하게 만들었다. 교과서도 수시로 빌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뺨을 집중적으로 맞아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어오른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글에 언급된 출생연도와 출신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차예련이 지목됐다.
소속사의 부인 이후에도 자신이 당시 상황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댓글이 추가로 올라왔다.
네티즌 B씨는 “폭행 같은 큰 학폭은 목격을 확실히 한 게 아니어서 뭐라 말 못하겠지만, 담배 피우고 아이들 꼽주고 체육복이니 교과서니 자기 물건처럼 빌려 가며 동창들 두렵게 했던 여자 일진 무리 5명 중 1명이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 C씨는 “학폭 사실무근이라는 기사에 대단하다 생각한다. 본인은 알지 않냐. 일진 여왕벌 놀이했던 그때 인정하고 때린 분께 사과하시는 게 사람 도리라 생각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폭력 행위를 부인하는 취지의 댓글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예쁘기도 했고 소문이 좋지 않았던 건 맞다. 싫어하는 애들도 꽤 있었다. 다만 내가 기억하기로는 누굴 때리거나 괴롭히고 다니는 애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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