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미디어몽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1a99bf96-1605-4a6f-a830-841703beef2f.png)
배우 김혜수가 故 최불암의 빈소에서 아내 김민자를 부축하고 조문객들의 신발을 정리하는 등 유족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미디어몽구’ 영상에는 김혜수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혜수는 귀가하는 김민자의 팔을 잡고 걸음을 맞췄다. 또 직접 목도리를 둘러주며 이동을 도왔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김혜수는 유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빈소 입구에서는 무릎을 꿇고 벗어놓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했다.
또한 조문객들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으며, 빈소를 찾은 윤여정과 고두심 등 선배 배우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혜수는 과거 방송에서 최불암 부부를 “저에게는 엄마, 아빠 같은 존재”라고 표현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김민자와 함께 출연한 김혜수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첫 작품으로 사극을 촬영하던 자신을 김민자가 보호해 줬다며 오랜 인연을 전했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이며, 이후 여의도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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