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벨링엄 캘빈클라인 예고 사진이 28~29일 국내외에서 돌았다.
- 해외 계정은 한국 남성에게 망신을 줬느냐는 취지의 글로 조회 279만 회를 냈다.
- 글쓴이는 해외 매체가 한국 커뮤니티 글을 물어 퍼졌다고 주장했다.
해외 연예 소식 계정이 캘빈클라인의 새 캠페인 예고라며 올린 주드 벨링엄 사진이다.
28일 오후 1시 6분 한 한국 이용자가 이 게시물을 인용해 “헉 손가락ㄷㄷ”이라고 적었다. 이튿날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사진에 “한국이었음 큰일났을 주드 벨링엄 캘빈클라인 화보”라는 제목이 붙어 올라왔다.
그 글 아래에서는 손가락 위치를 한국 남성을 겨냥한 농담으로 읽는 반응이 이어졌고, “노렸네 이제 캘빈못입겠네”라는 말도 달렸다.
29일 밤 10시 41분에는 해외 계정 한 곳이 벨링엄이 새 캘빈클라인 광고로 한국 남성들에게 망신을 준 것이냐는 취지의 글을 링크와 함께 올렸다. 게시물에는 조회 279만 회, 리포스트 1,708건, 좋아요 5,804개가 표시됐다.
답글에는 벨링엄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또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배척당하고 있다는 취지로 쓴 것도 있었다.
이 흐름을 다르게 설명한 쪽은 원글을 쓴 A씨다. A씨는 한국 관련 정보로 조회를 모아 돈을 버는 해외 매체가 커뮤니티 글을 보고 “한국인들이 벨링엄 화보 욕한다는 식으로” 퍼뜨렸고, 그 결과 “외국인들이 한국 오지게 조롱하는중”이라고 주장했다.
벨링엄이 속옷 브랜드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6월에는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 남성 라인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같은 해 루이비통 앰배서더로도 발탁됐다.
※ 글쓴이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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