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송도 떠나 서울 연희동 자가 입성… “대출 끼고 28년 만에 내 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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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인천 송도를 떠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 대표 주말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김광규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를 픽업하러 온 멤버들이 이동 편의성에 대해 묻자, 김광규는 서울 연희동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MBC 토 예능 ‘놀면 뭐하니’
전세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김광규는 “대출을 받아서 자가로 집을 샀다. 완전 구축 아파트”라고 답하며 솔직한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어 “송도 생활도 정말 좋았지만 방송 스케줄을 다니기에 이동 시간이 만만치 않았다. 상암동 방송가와 가까운 연희동으로 오게 됐으며,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기까지 무려 28년이 걸렸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MBC 토 예능 ‘놀면 뭐하니’
김광규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의 아픔을 고백한 바 있으며, 지난 2021년 인천 송도의 50평대 아파트를 매입해 생애 첫 자가를 이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송도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흐름 속에서 시세가 14억 원 안팎까지 급등락을 겪기도 했습니다.
서울 입성을 위해 긴 시간 동안 묵묵히 버텨온 그가 마침내 28년 만에 연희동 아파트 자가 매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과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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