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섭취 중 치아 파손 주장한 황당한 사건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판매한 제품을 구매한 손님이 해당 디저트를 먹다가 이빨이 깨졌다고 주장하며 판매자에게 연락했다. 판매자는 동네 장사라는 점을 감안해 믿고 치료를 지원하겠다며 치과 진단서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손님은 치료비를 요구하며 치과를 다녀오겠다고 답했다.
판매자는 여러 치과 의사들에게 연락하여 평생 치료비의 개념과 치료 주기 등에 대해 문의하고 자문을 구했다. 의사들은 웬만해선 잘 안 떨어지지만 5년에 한 번 발생할 수도 있어 측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판매자는 치료할 때마다 같이 치과에 동행하며 평생 연락해 달라고 직접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자 손님 측은 평생 만날 생각은 없고 평생 치료비를 받고 싶다며 교통비는 빼주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손님 측은 매일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손해사정사를 통해 금액을 측정해서 알려 달라고 요구했다. 판매자가 손해사정사에게 연락했으나 받은 자료가 없기 때문에 줄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판매자는 식품 특성상 견과류에서 껍질이 들어갈 수 있어 보상해 줄 성격이 아니라는 말을 그대로 전달했다. 그러자 손님의 남편이 화를 내며 찾아가면 큰일 난다는 식의 압박 발언을 이어갔다. 판매자는 보상해 줄 게 없지만 도의적으로 원하시는 금액이 있다면 어느 정도 보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판매자는 이에 만족하지 못하면 변호사를 통해 이야기해 달라고 대응한 뒤 손님과의 연락이 중단되었다. 이후 손님 측은 관할 구청에 해당 매장을 신고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판매자는 영수증이나 입증 자료가 전혀 없었기에 구청 직원으로부터 별문제 아니라는 확인을 받고 상황을 종결했다.
판매자는 손님 측으로부터 구매 영수증이나 사고 발생을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를 전혀 받지 못한 상태였다. 손님 측은 구청에 신고를 접수하였으나 행정 기관의 현장 확인 결과 특별한 위법 사항이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증빙 자료가 부재한 개인 간의 보상 갈등에 대해 행정적으로 개입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자영업자는 동네 상권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과 과도한 금전적 요구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 판매자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진단서 요청과 동행 의사를 밝혔으나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만 이어졌다. 객관적인 증거와 절차가 결여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무리한 요구는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유사한 자영업 매장 소비자 분쟁에서는 객관적인 구매 영수증과 사고 인과관계 증명이 핵심적인 쟁점으로 다루어진다.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증빙 자료가 없는 악성 민원이나 과도한 배상 요구는 대부분 정당한 배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매장 내 안전사고나 이물질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기록과 객관적 증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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