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풍 절정 예측을 내는 일본기상주식회사는 9월 2일 제1회에 이어 10월 1일 제2회를 발표했고, 다음 발표는 11월 상순으로 예고했습니다. 교토는 웨더뉴스가 낸 예상일(11월 하순, 아라시야마 11월 23일경)과 날짜가 다릅니다. 일본기상은 제2회에서 단풍 절정을 삿포로 11월 4일, 도쿄 11월 28일, 오사카 12월 4일, 교토 12월 11일로 예측했습니다.

네 도시 단풍 절정 예상일 한눈에 보기
| 도시 | 단풍(모미지) 예상일, 제2회 | 은행나무 황엽 예상일, 제2회 | 단풍 예상일, 제1회 |
|---|---|---|---|
| 삿포로 | 11월 4일 | 11월 3일 | 11월 7일 |
| 도쿄 | 11월 28일 | 11월 26일 | 11월 29일 |
| 오사카 | 12월 4일 | 11월 24일 | 12월 4일 |
| 교토 | 12월 11일 | 11월 27일 | 12월 11일 |
표의 날짜는 잎 색이 바뀌기 시작하는 날이 아닙니다. 일본기상은 기상청 표본목 대부분의 잎이 붉거나 노랗게 변한 상태가 된 첫날을 예상일로 잡습니다. 제2회 표에서 도쿄·오사카·교토는 평년 수준으로 나왔고, 삿포로는 평년보다 7일 늦은 날짜입니다. 제1회에서도 도쿄와 오사카는 평년 수준이었고, 삿포로는 평년보다 10일 늦은 예상이었습니다.
삿포로 나카지마공원은 11월 3일까지 조명을 켭니다
일본기상이 예측한 삿포로 은행나무 황엽 절정일은 11월 3일입니다.
공원에서는 10월 23일(금)~11월 3일(화·공휴일) 단풍 조명 행사가 열립니다. 점등은 17시부터 21시까지이고, 마지막 입장은 20시 45분입니다. 유료 구역인 일본정원은 당일권 600엔, 예매권 500엔이며 예매권에는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입니다.
도쿄와 오사카는 은행나무 예상일이 단풍보다 앞섭니다
일본기상 제2회 기준으로 도쿄는 은행나무 11월 26일, 단풍 11월 28일로 두 날짜가 이틀 차이입니다. 오사카는 은행나무 11월 24일, 단풍 12월 4일로 열흘이 벌어집니다. 같은 도시라도 은행나무를 볼지, 단풍을 볼지에 따라 맞는 날짜가 달라집니다.
GO TOKYO는 메이지진구가이엔을 도쿄메트로 긴자선 가이엔마에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오사카 쪽 미노오공원은 한큐 미노오역에서 걸어서 15분이면 곤충관 앞에 닿고, 미노오대폭포까지는 약 40분 걸립니다.

교토는 기관마다 날짜가 다르게 나옵니다
일본기상 제2회에서 교토 단풍은 12월 11일, 은행나무 황엽은 11월 27일로 예측됐습니다. 이 값은 기상청 표본목 기준입니다. 웨더뉴스는 9월 3일 첫 예상에서 교토가 11월 하순부터 절정을 맞는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9일 발표에서는 교토 아라시야마가 11월 23일경부터 절정이 될 전망이라고 내놨습니다.
출발 날짜에 맞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11월 첫 주에 출발한다면 일본기상 예측에서 삿포로 은행나무 11월 3일, 단풍 11월 4일과 겹칩니다. 11월 중순이라면 일본기상이 예측한 도쿄 은행나무 11월 26일까지 2주쯤 남은 시기입니다. 11월 마지막 주라면 오사카 은행나무 24일, 도쿄 은행나무 26일, 교토 은행나무 27일, 도쿄 단풍 28일 예상일이 한 주 안에 몰려 있습니다. 11월 23일경부터 아라시야마 절정이 시작될 전망이라는 웨더뉴스 예상(10월 29일 발표)도 이 시기에 걸칩니다. 12월 첫 주에는 오사카 단풍 12월 4일, 그 다음 주에는 교토 단풍 12월 11일이 기준이 됩니다. 다음 회차 날짜는 일본기상주식회사 홈페이지의 단풍·황엽 예측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일본기상은 10월 1일 제2회 이후 다음 예측을 11월 상순에 발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 제1회에서 제2회로 넘어오며 삿포로 단풍 예상일은 11월 7일에서 4일로, 도쿄는 11월 29일에서 28일로 앞당겨졌습니다.
- 오사카 12월 4일과 교토 12월 11일은 두 회차의 단풍 예상일이 같습니다.
- 나카지마공원 단풍 조명은 11월 3일이 마지막 날이며, 17시부터 21시까지 점등하고 최종 입장은 20시 4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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