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ae1f2cb2-16c6-4f75-b5d0-ae4b6994d6ad.jpeg)
개그우먼 조혜련이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이성미의 전화번호까지 삭제하고 2년 반 동안 연락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에 공개된 ‘Q.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시오. 정답: 조혜련 | 교안궁하 ep.14 | 조혜련 태항호 김호현’ 영상에서 조혜련은 이성미의 거듭된 종교 권유가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나 그 언니하고 전화번호 지워버리고 연락 끊었었다. 날 위해 기도한다고 하고, 나보고 연예인 연합예배 나오라고 했다”면서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특히 이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이성미와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도 종교 이야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나 너무 싫었다. 이 언니는 만나면 맨날 눈빛이 딴 게 있는 거다. 내가 이혼할 때 밥을 같이 먹었다. 내가 ‘언니 나 너무 힘들어’라고 했는데 언니가 밥 먹고 울더니 ‘혜련아 오늘 연예인 연합예배가 있다’라고 하더라”라며 “거기에 데려온 저의가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조혜련은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위로를 기대했지만, 이성미가 예배 참석을 권유하자 거부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성미의 권유로 실제 예배에 참석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예배에서 자신이 믿던 종교를 이단으로 다루자 불쾌감을 느끼고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한 번은 가줬다. 근데 이단 특집을 하더라. 거기에 내가 믿는 종교가 나왔다. 열받아서 뛰쳐 나갔다”며 “그 뒤로 2년 반을 연락 끊었다. 번호를 지워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과거 다른 방송에서도 이성미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당시 예배에서 상영된 이단 관련 자료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등장해 기분이 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2년 반 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조혜련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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