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유연석과 서현진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예측이 안 되는 라이어 기본정보와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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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유연석과 서현진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예측이 안 되는 라이어 기본정보와 원작!
도저히 예상할 수 없었던 거짓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좋은 이미지로 드라마 캐릭터도 그런 쪽이었죠.
유연석은 악역도 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선한 이미지긴 했습니다.
서현진은 다소 복잡한 인물을 연기하는 경우가 많긴 했고요.
유연석은 최근 예능도 하면서 악역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힘들었는데요.
당연히 둘이 주인공이라고 하니 연인 사이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도 아니면 제목때문에 혹시나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인가 했었죠.
막상 드라마를 보니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전개 자체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예측이 안 되더라고요.
제목이 거짓말인 이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포스터를 봐도 판단하기 다소 애매한 단어가 들어갔습니다.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도 진실을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라고 합니다.
이게 참 뉘앙스가 애매한 게 진실과 사실은 같은 듯하지만 다릅니다.
무엇인가 목격했을 때 사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진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도 각자 자신이 본바를 말할 때 각자 다른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질 때 다리와 코를 만진 사람이 다른 식으로 묘사하는 것처럼요.
이런 식으로 사실은 각자 다르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실은 딱 하나라고 할 수 있느냐도 이게 다릅니다.
누군가는 평생을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게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서로가 사실과 진실을 이야기하지만 서로 엇갈릴 수 있습니다.
서현진이 연기한 강지선은 계약직 사서 교사입니다.
유연석이 연기한 민준호는 심장외과 전문의고요.
둘은 민준호 아들로 인해 서로 만나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민준호가 먼저 강지선에게 호감을 말하고 데이트를 청하죠.
처음에 거절하던 강지선은 끝내 수락하고 둘은 집까지 가게 되죠.
비가 와서 우산이 없는 민준호를 집으로 들였는데 여기서 사단이 생깁니다.
강지선이 다음 날 일어난 후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강지선은 기억이 끊겼지만 약을 타서 자신을 기절시킨후 벌인 짓이라고 하죠.
이때부터 서로가 전하는 사실과 진실이 엇갈리게 됩니다.
옥자연이 연기한 이화영 형사도 거짓과 사실이 뒤섞였다고 말하죠.
일단 민준호는 사회적 신분을 보더라도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강지선은 과거에도 이런 일로 합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고요.
강지선은 자신이 실제로 당했다며 거짓말탐지기까지 하지만요.
민준호에게 유리한 쪽으로 흐르면서 2회까지 끝나는데요.
제목답게 둘 중에 한 명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여부는 물론이고요.
다른 제3자가 있는 건 아닌지하는 의심도 드는 상황입니다.
라이어는 2017년 영국에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입니다.
원작에서는 이에 대한 답을 일찍 밝힌다고 해서 다들 찾기는 하네요.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이후 10년 만인데 이런 관계가 될 줄이야.
1회와 2회 시청률 1.9%로 미미하지만 계속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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