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둔산 삼선계단 사진이 ‘가장 떨린다는’ 계단이라며 공유됐다.
- 여행 안내 자료는 이 계단의 경사를 51도로 소개한다.
- 케이블카로 6분 올라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을 거쳐 정상으로 간다.
30일 오후 1시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두 장과 함께 올라온 글의 제목은 ‘한국에서 가장 떨린다는 계단 jpg’였다. 첫 장 화면에는 “대둔산 삼선계단!”이라는 자막이 붙어 있다.
삼선계단은 대둔산도립공원 등산로에 있는 계단이다. 최근 여행 안내 자료는 경사를 51도로 소개하는데, 2011년 기사는 계단이 127개, 길이 36m라고 적었다.
완주 쪽에서는 케이블카가 6분 만에 올라가고, 거기서부터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을 차례로 지나 정상으로 걷는다. 케이블카 요금은 2025년 기준 성인 왕복 1만6천 원이다.
이 글에 달린 반응은 댓글 하나였다. 계단 앞에 선 사람이라면 물을 법한 질문, “저긴 내려오는 다른 길이 있나요?”였다.
안내 자료는 이 질문에 우회 등산로가 있다고 답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등산객은 그 길을 택하면 된다. 다만 기상이 나쁘면 삼선계단과 케이블카 운행이 함께 중단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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