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예능 ‘산전조리원’ EP.05에서 출연자들이 신혼 초 남편 습관을 이야기했다.
- 회차 화면에는 ‘남편과 한 팀이 되는 대화법’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 방송 자막에는 ‘저희 남편 그래요!!!’와 ‘(여자들 공감)’이 나왔다.
“너는 머리카락을 바닥에 심어놨니…?” 방송 자막에 붉은 글씨로 나온 한마디다. 출연자 선영이 남편과의 신혼 초를 이야기하던 장면이다.
이 장면은 PLUS CLOVR TV(플러스클로버 TV) 유튜브 채널의 ‘산전조리원’ EP.05에 나온다. 영상 제목은 ‘부부 싸움을 줄이고 싶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feat. 얼미부부)’다. 방송 화면 상단에는 ‘남편과 한 팀이 되는 대화법’이라는 회차 제목과 ‘신혼 초, 갈등의 시작?’이라는 코너 이름이 붙어 있다.
채널은 영상 설명에서 수면 교육, 육아 방식까지 아이를 잘 키워 보려다 서로 속이 터지는 부부들의 현실 갈등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김윤나 소장이 알려 주는 대화법도 담겼다고 적었다.
선영은 “저도 신혼 초에 언쟁이나 다툼이 있었던 거는”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연애할 때 몰랐던 모습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잖아요”라는 말도 했다. 이어 “저희 남편은 집에 다 아들만 있었어서”, “여성이랑 처음 같이 살아보니까”라고 말을 이었고, 그 대목에 머리카락 자막이 붙었다.
다른 출연자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은미가 “화장품 뚜껑을 절대 안 닫아요”라고 하자 선영은 “못 닫는 병에 걸리셨구나”라고 받았고, 또 다른 출연자는 “못 닫아요…”라고 답했다.
지원은 “빨래를 이렇게 티셔츠 같은 거 이렇게 하면”이라고 말하며 손으로 뒤집어 던지는 동작을 했다. 자막에는 [뒤집어서 휙]이라고 붙었다. 선영은 곧바로 “저희 남편 그래요!!!”라고 외쳤다.
출연자 세 명이 웃음을 터뜨리는 화면에는 “(여자들 공감)”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 영상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들 남편 못 고치는 습관 뭐있음? ㅠㅠ”라는 질문과 함께 공유됐다.
- 맞벌이 아내, 하루 적어 보여줬더니… 남편 한마디
- 경기 한 고교 텀블러서…’소변 냄새’ 발칵
- 신라호텔 룸서비스 해물라면, 22,000원…’싸네’
- ‘100세’ 특공대원, 충격 증언…
- 2011년 육아글 재조명… ‘이게 왜 진짜’ 한 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