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부터 18개월간 공표, 2022~2024년 생산 중형 세단 C필러 가니쉬 리콜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AI 생성 이미지
■ 핵심 사항
- 기아가 K5·K5 HEV(DL3)의 C필러 가니쉬 제조불량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 대상은 2022년 8월 8일부터 2024년 7월 22일까지 생산된 차량이며, 공표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입니다.
- 내 차 해당 여부는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조회하고, 개선품 교환으로 시정합니다.
기아 K5 리콜이 공표됐다. 소비자24에 올라온 내용 기준으로 대상은 K5(DL3)와 K5 HEV(DL3 HEV)이며, 제조사는 기아 주식회사다. 리콜 구분은 자발적 리콜이고 공표 기관은 국토교통부다.
먼저 할 일은 조회, 생산일자가 2022년 8월~2024년 7월이면 대상

사진 = AI 생성 이미지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차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의 리콜 조회 메뉴에서 내 차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등록증이나 차대번호를 곁에 두고 조회하면 빠르다.
대상 제작기간은 2022년 8월 8일부터 2024년 7월 22일까지다. 다만 차종별로 끝나는 날이 다르다. K5(DL3)는 2024년 7월 22일까지, K5 HEV(DL3 HEV)는 2024년 7월 15일까지 생산된 차량이 해당한다. 하이브리드는 종료일이 1주일 빠르다.
이 구간에 걸쳐 있다면 가솔린이든 하이브리드든 한 번은 확인해 보는 것이 맞다. 대상 대수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 규모는 단정할 수 없다.
접착력이 떨어진 가니쉬가 주행 중 떨어지면 뒤차가 위험하다
결함 내용은 C필러 가니쉬의 제조불량이다. 접착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확인됐다. C필러는 뒷좌석 창문 뒤쪽 기둥으로, 그 표면을 덮는 장식 부품이 가니쉬다.
접착력이 떨어지면 주행 중 가니쉬 본체에서 표면부가 이탈할 수 있다. 문제는 위험이 내 차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떨어져 나간 부품은 뒤따르는 차량 앞으로 날아가 다른 운전자의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됐다.
리콜공표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 약 18개월이다. 공표기간이 길다고 미룰 이유는 없다. 이탈 위치가 좌우 어느 쪽인지 등 세부 형상은 원문에 따로 없으므로, 외관상 들뜸이 보이면 그때그때 정비소에서 확인받는 편이 안전하다.
개선품으로 교환, 문의는 080-200-2000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시정 방법은 C필러 가니쉬를 개선품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리콜은 일반적으로 무상 수리가 원칙이지만, 이번 건의 구체적인 비용 안내는 원문에 없다. 정비소 방문 전에 비용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기아자동차 대표번호 080-200-2000으로 한다. 부품 수급 상황이나 정비소 예약 현황도 원문에는 없으므로, 방문 전에 예약 가능 여부를 전화로 먼저 묻는 편이 낫다.
시장 맥락도 짚어 둘 만하다. 다나와 월별 판매 수집분 기준 K5는 2026년 7월 2,362대, 8월 1,920대, 9월 2,916대가 팔렸다. 3개월 합계는 7,198대다. 월 2천~3천대 규모의 중형 세단이라, 약 2년에 걸친 대상 구간 안에 차를 가진 주인이 적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이는 판매 흐름일 뿐 실제 대상 대수는 아니다.
조회 한 번, 전화 한 통이면 끝나는 일
정리하면 순서는 간단하다. 리콜센터에서 생산일자를 조회하고, 대상이면 080-200-2000으로 예약해 개선품 교환을 받는다. 공표기간이 2028년 4월 29일까지라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부품이 떨어져 뒤차를 위협하는 상황은 미룰수록 커지는 위험이다.
K5 리콜 대상 여부가 궁금하다면 오늘 중 조회부터 해 보는 것이 좋다. 해당되지 않는 차량이라면 확인만으로 끝나고, 해당된다면 교환 일정을 잡으면 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