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는 탑의 뒤늦은 사과!
나나와 공개 연애로 화제가 되었던 탑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약 20년간 활동한 팬사이트 ‘최승현 닷컴’ 운영진에게 남겼습니다.
이미 팬사이트가 폐쇄된 상황에서 너무 늦은 감은 있습니다.
해당 팬 사이트는 탑이 데뷔할때부터 응원해온 곳입니다.
사진 촬영과 앨범 홍보 등 자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이죠.
아무리 어려워도 떠나지 않았던 탑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죠.
이런 팬들에게 소속사와 탑이 홀대했다며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자료 협조는커녕 일방적인 게시물 삭제까지 요구하고요.
지금까지 팬들이 했던 헌신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고요.
탑이 준비하던 전시회 취소에서도 서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비싼 VIP티켓을 팔고도 팬서비스 혜택이 형편없었다고요.
팬들이 직접 피드백을 주며 개선을 요구했지만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소속사가 해야 할 일마저도 팬사이트로 연락이 왔고요.
탑에게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사람들 속에 고립되지 말라고 했죠.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탑이 원망으로 자신들을 대했고요.
지금까지 소속사와 나눴던 메일 등도 다 공개했는데요.
이벤트를 위해 요청해놓고 전달하니 게시도 활용도 안 했다고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누적되면서 팬사이트까지 폐쇄했는데요.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던 탑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신중하게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려 늦었다고 합니다.
진심 만큼은 직접 전하고 싶다고 올렸는데요.
오해라는 표현을 했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대중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팬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입니다.
무려 20년이나 탑을 진심을 응원했던 팬들인데요.
탑이 전한다는 진심과 20년 된 팬이 전한 진심.
어떤 진심이 더 와닿을지 탑이 알았으면 합니다.
여전히 수많은 팬이 탑을 응원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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