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급하게 찌운 대가가 ‘튼살’.. 지금도 그대로 남았다는 모델 출신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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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 편을 위해
살을 찌우는 배우들은
종종 있지만
촬영이 끝난 뒤에도
몸에 흔적이 남았다는 이야기는
조금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특히 늘씬한 모델 이미지로
먼저 알려졌던 배우가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늘려야 했다면
얼마나 쉽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성경이었어요
10kg보다 더 놀라운 건 시간
이성경은 2016년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선수 김복주를 맡았죠
그런데 전작 ‘닥터스’를 마치고
새 작품 촬영까지 주어진 시간이
아주 빠듯했다고 해요
2024년 ‘슈취타’에서 이성경은
당시 지금보다
“10kg 이상” 체중이 나갔고
몸을 만들 시간이 사실상
10일 정도였다고 돌아봤어요
그 사이 기존 화보와 광고 촬영도
마쳐야 했다고 하니
저는 이 일정부터 놀랍더라고요
단순히 조금 통통하게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역도선수 김복주’로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이성경에게는 더 컸던 것 같아요
일부러 얼굴까지 붓게 만들었다고?
시간이 부족했던
이성경이 택한 방법도
상당히 현실적이었어요
밤늦게 음식을 먹고
전날 매운 갈비찜까지 먹으면서
다음 날 얼굴이 붓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실제로 2016년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이성경은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주려고
촬영 전날 많이 먹고
부은 상태로 촬영했다고 밝혔어요
여기에 역도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약 두 달 동안
실제 역도 훈련도 병행했죠
저는 이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더라고요
‘예뻐 보이는 것’보다
‘김복주처럼 보이는 것’을
선택한 셈이잖아요
이성경 역시 살찌는 것 자체보다
캐릭터로 보이지 않을까 봐
그게 더 무서웠다고 털어놨어요
그때 생긴 ‘튼살’은 지금도 남아 있다
그런데 급격한 변화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흔적도 따라왔어요
이성경은
2021년 ‘세리머니 클럽’에서
급하게 살을 찌우면서
처음 ‘튼살’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어요
당시에는 그 모습을 보고
울컥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죠
그리고 시간이 흐른 2024년에도
이성경은 “지금도 튼살이 있다”며
그때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다시 밝혔어요
몸이 힘들 정도로 늦게 먹으며
급하게 체중을 늘렸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씩
배우가 되어가는 것 같았다는
이성경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저는 ‘튼살’보다 오히려
그 흔적까지 감수했던
이성경의 선택이
김복주를 다시 보게 만들더라고요
결국 지금도 남아 있다는 ‘튼살’은
이성경에게 2016년 작품의
흔적인 셈인데요
여러분은 배우가 배역을 위해
이렇게까지 몸을 바꾸는 선택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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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드라마2016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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