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참진경']](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cb07f2cd-c97b-4402-9b10-c795c1460929.png)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첫 출산 당시 24시간 동안 진통을 겪었으며 아기의 머리가 끼는 상황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김진경을 비롯해 이현이, 이혜정, 진정선이 출연해 임신과 출산 경험을 공유했다.
29세에 첫딸을 출산한 김진경은 “우리가 여태까지 했던 운동은 회복을 빨리 해주는 거 같고 아이를 낳을 때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난 오히려 골반이 큰 편인데 속 골반은 다르다. 벌리고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나오다가 한 번 머리가 끼었다”며 “자연분만 했다. 진통 거의 하루 했다. 오후 2시에 입원해서 그 다음날 오후 2시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진통이 10시간 이상 이어지면 보통 제왕절개를 선택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진경은 “그 얘기가 목끝까지 나왔는데 이미 버텼는데 아까웠다”며 “처음이니까 정보가 없어서 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아이 머리가 콘헤드 모양이 되어 있어 미안했다. 다음 날 바로 원래대로 돌아왔다”며 출산 직후 딸의 모습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출산 과정에서 아이도 나도 너무 고생해 둘째는 못 낳겠다고 했더니 간호사분이 ‘둘째는 빨리 나온다’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은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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