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277eae79-57d5-43ad-9d86-35aa6e020b60.jpeg)
배우 박하선이 바쁜 연기 및 방송 일정으로 6년 가까이 진행한 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하차 이유와 청취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하선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간다”며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정 예능 3개, 시즌제 예능 1개,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어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게 아니니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며 “그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하선은 매니저와 제작진을 비롯해 방송국 보안 직원, 환경 미화원, 게스트, 남편 류수영과 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휴일 생방송에 동행한 딸이 “디제이 일 멋있다고 계속하라”고 응원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청취자들에게는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듯한 말들을 건네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아침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다”며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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