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79513207-276c-4b0d-83b9-1058cf151c01.png)
배우 김민이 잇단 논란으로 시청률 하락을 겪던 MBC ‘나 혼자 산다’의 반등을 이끌며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민이 처음 출연한 지난 10월 2일 ‘나 혼자 산다’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의 3.5%보다 2.5%p 상승한 수치다.
당시 김민은 동두천의 약 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고 직접 시멘트 작업을 하는 등 자연인에 가까운 일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합기도 사범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8.4%까지 올랐다.
김민의 활약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동네 주민 약 1500명이 참가한 운동회에 출전한 그는 계주 선수로 나서 팀의 꼴찌 탈출에 힘을 보탰다.
또 주민들과 단결상을 받은 뒤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장면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5.6%였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 2054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특히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주간 기준으로도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전 매니저 갑질 논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연출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렀다.
여기에 지난달 구성환의 번지점프 촬영 과정에서 안전장비 관련 논란까지 불거졌다. 다만 실제 안전조치 위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처럼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의 첫 출연 회차에서 시청률이 약 71% 상승하면서 새로운 출연자의 효과가 두드러졌다.
다만 방송 이후 사생활 침해 문제도 발생했다. 집을 공개한 뒤 낯선 방문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김민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방문객이 여전히 많으냐는 질문에 “계속 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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