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허리 감싸더니 아래로 쓱?…이탈리아 명품 회장, 잇단 스킨십 논란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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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설립자가 글로벌 행사 도중 여성 배우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유명 배우와의 사진 촬영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은 배우 김유정 등 과거 국내외 연예인들과 함께했던 자리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중화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공식 행사에서 창립자인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현지 배우 류타오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던 중 과도한 스킨십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배우의 팔을 잡아끌며 상체 부근에 손을 대는 듯한 동작을 취했고, 이에 류타오가 몸을 굳히거나 거리를 두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쿠치넬리가 과거 다른 여성 스타들과 함께 촬영했던 영상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과거 홍콩 행사 당시 배우 김유정의 허리를 감싸 안고 등을 두드린 뒤 손을 아래로 내리는 듯한 장면이 재확산되며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중국 배우 천두링 등과 함께 찍힌 여러 장면에서도 불필요하고 과도한 접촉이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일방적인 스킨십이자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본사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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