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틀렸다’ 도대체 신태진은 누구인지 완전 오리무중!
신태진이 누구인지 다들 알았다고 확신했었는데요.
「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 완전히 뒤통수를 쳤습니다.
얽히고 섥혀있던 관계가 전부 풀렸구나라고 생각했는데요.
누워있던 스즈키가 깨어나며 모든 열쇠를 풀어줄 인물이라고 봤죠.
저를 포함한 모두가 스즈키가 신태진이라고 믿었죠.
유소란이 스즈키를 보면서 한국 이름인 ‘홍석원’이라고 합니다.
말은 안 되지만 사토 신이지는 이미 이시카와 노부유키로 밝혀졌고요.
송지효도 이애영이라는 한국 이름이 나왔습니다.
잔당표에서 찾았던 신태진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작가가 시청자들을 완전히 들었다 놨다 하는 수준입니다.
스즈키를 일부러 깨운 것도 부족해 일부러 한국 이름을 말하게 한 듯합니다.
유소란이 딱 한 마디인 ‘홍석원 동지’라고 했으니까요.
스즈키에 대한 추리 극장이 펼쳐지게 되었네요.
가경은 성이 ‘이’씨라 스즈키 친아빠일 가능성도 낮고요.
다들 ‘와~~’하며 놀랐던 모든 가설이 전부 깨진 상태입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장면도 나왔는데요.
가경을 가운데 두고 필립과 태웅이 주먹다짐을 합니다.
이 모습을 보는 소란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구국단은 또다시 기송관 개통식에 폭탄 거사를 계획합니다.
폭탄을 몰래 숨기려 하는데 탐지견이 짖는 장면은 긴장감 최고였죠.
가경이 반지로 기지를 발휘해서 무사히 화장실에 숨기죠.
태웅은 계암리 학살 사건에 대해 드디어 알게 됩니다.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더이상 되돌아 올 수 없는 진실을 알게 되었죠.
더욱 충격적인 건 바로 양아버지인 사토 신이치가 주범이라는 걸요.
태웅은 사토에게 이럴 수 있냐며 울분을 토하지만요.
사토는 오히려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려한다며 태웅을 꾸짖죠.
일본인이 되길 선택하려면 똑바로 바라보라고요.
가경이 대화 내용을 모두 엿들었다는 걸 태웅은 알게 되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흔들리며 고뇌하는 태웅은 눈물을 흘립니다.
가경은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으로 ‘김태웅 통역관님 울지 말아요’합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거는 구국단의 이야기도 감정적인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경과 태웅의 로맨스마저 격정적일 듯.
시청률도 9.8%로 계속 갈아치우고 있는데 다음 회차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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