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ec1db6b7-c244-4842-b36d-ef3242a8399d.png)
배우 김지영이 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았다가 조문 당시 착용한 가죽 재킷과 가방 등을 두고 복장 논란에 휩싸였다.
3일 SNS에 김지영이 지난달 30일 남편 남성진과 함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당시 김지영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금빛 체인이 달린 숄더백을 착용했다. 색조 화장을 한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일부 네티즌은 장례식장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검은색 옷을 입었더라도 가죽 재킷과 화려한 가방 장식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최소한 가방은 차에 두고 조문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반면 조문 복장만으로 고인을 향한 진심을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론도 이어졌다.
직접 빈소를 찾아 애도한 행동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옷차림을 문제 삼을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지영과 남성진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각각 복길이와 영남 역을 맡아 최불암과 인연을 맺었다. 극 중 연인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실제 결혼까지 이어졌다.
김지영은 조문 당시 “저희한테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며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남성진도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누구에게나 본보기가 되시고 따뜻한 마음을 항상 나누시고 누구나 다 살갑게 챙겨주셨던 큰 어른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남성진은 최불암을 연기와 인생을 가르쳐준 큰 스승으로 회상했다. 김지영 역시 고인을 아버지이자 큰 선생님 같은 존재로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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