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한 식당의 바니걸 복장 서빙 사진이 올라왔다.
- 글쓴이는 여성 직원들의 서빙 덕에 고객 만족도가 최상이었다고 적었다.
- 함께 올린 9년 전 기사는 남성 손님들의 추가진행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한다.
2일 국내 온라인 게시판에 대만 식당을 찍은 사진 3장과 기사 캡처 1장이 공유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 식당이 이슈가 돼 대박을 치게 된 큰 이유로 “여성 직원들의 친절한 서빙 덕분”을 들었다. “이벤트성이었지만 고객 만족도 최상”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토끼 귀 머리띠를 쓴 여종업원이 긴 집게로 남성 손님의 입에 음식을 넣어 준다.
다른 사진에는 같은 복장의 직원 네 명이 각종 재료를 담은 카트 옆에 서 있다.
사진과 함께 공유된 기사 캡처는 9년 전 보도다. 이벤트를 연 대만의 한 레스토랑에서 여종업원들이 ‘바니걸’ 복장으로 시중을 들자 남성 손님들의 ‘추가진행’ 요청이 쇄도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추천을 받은 첫 댓글은 “내가 대만에 가야 할 이유”였다. 식당 분위기를 “갈비집 스타일이네?”에 비유한 반응이 나왔고, 후터스(여성 종업원이 유니폼을 입고 서빙하는 미국 외식 체인)에 빗댄 “후터스식 영업이군.. 우리나라에선 꿈도 꿀수 없는..”도 달렸다.
직원이 손님 입에 음식을 넣어 주는 장면에는 “맘마를 먹여주기까지 하네 ㄷㄷ”가 붙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일본에서 비슷한 옷을 입고 야키니쿠를 구워 주는 영상이 뜬다는 누리꾼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캡처 속 기사의 입력 시각은 2017년 10월 10일 15시 3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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