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SBS Plus 스플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1/CP-2024-0091/image-61f76e7e-a853-420a-9a22-cc59e93ae852.png)
가수 채리나가 부모님 모두 치매 진단을 받아 직접 간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채리나가 아버지에 이어 1년 전 어머니까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채리나의 어머니는 과거 전주에서 비빔밥집을 운영할 만큼 음식 솜씨가 뛰어났지만, 같은 식재료를 반복해서 구매하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치매 진단을 받았다.
채리나는 어머니가 같은 식재료를 반복해서 구매하는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냉장고에는 콩나물 5봉지와 무 3통이 쌓여 있었고, 지난여름에는 수박을 여러 차례 구입해 화채까지 만들어 먹었다고 밝혔다.
또 지방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남편 박용근도 영상통화를 통해 장모의 안부를 묻고 약을 잘 챙겨 먹을 것을 당부하는 등 건강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채리나 어머니는 12년간 함께한 반려견 영순이가 세상을 떠난 이후 치매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채리나의 어머니는 영순이의 1주기를 맞아 “우리 영순이 가고 나서 한참 힘들었어요. 그 기억은 안 사라지더라고요.”라며 그리움을 드러낸다.
한편 채리나는 룰라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MC 지석진에게 “이상민 씨, 김지현 씨도 잘 지낸”이라면서 “아직까지 지팡이는 안 짚고 있다”고 전한다.
채리나의 가족 이야기는 4일 오후 8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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