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래쉬, 일본 큐텐 ‘메가데뷔’서 포인트 메이크업 1위…속눈썹도 ‘최상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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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마담래쉬가 일본 큐텐 재팬의 신규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메가데뷔’에서 포인트 메이크업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속눈썹 부문에서도 1위와 2위에 동시에 올랐다.
큐텐 재팬 ‘메가데뷔’는 일본 내 K-브랜드 가운데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기획전 노출, 할인쿠폰 지급,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지원을 제공하는 육성 프로젝트다.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하며, 마담래쉬는 속눈썹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메가데뷔에 합류했다.
큐텐 재팬은 3,000만 명 가입 회원 가운데 71%가 10~30대인 점이 특징이며, 전체 매출의 70%가 뷰티 관련 상품에서 나온다. 여성 회원 비율이 80%에 달한다.
마담래쉬는 10월 20일 진행된 메가데뷔 라이브방송에서 4만 6,759명이 시청한 가운데, 현지 진행자가 노글루 속눈썹의 3초 부착 과정을 시연했다. 실시간 시청자들은 디자인, 착용감 등 다양한 제품 관련 질문을 올렸고, 기존 고객의 구매 인증 내용도 이어졌다.
라이브 방송 후 주문이 급증하며 일부 제품은 준비했던 물량이 품절됐다. 이후 마담래쉬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큐텐 재팬 포인트 메이크업 1위, 속눈썹 부문 1·2위를 달성했으며, 한 주 만에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본 시장은 인조 속눈썹 문화가 일찍 자리잡은 만큼 현지 브랜드 역시 다양하지만, 마담래쉬는 눈매 특화 곡률의 곡선형 지지대, 비건 성분, 별도의 접착제가 필요없는 노글루 기술로 제품 차별화를 이뤘다. 기존 제품 대비 사용자 편의성과 눈가 자극 부담을 낮춘 점이 호평받았다.
이후에도 큐텐 재팬 내 마담래쉬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자들의 리뷰에서는 간편한 사용법과 착용감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메가와리 등 대형 할인 행사에서도 매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담래쉬는 4월 일본 진출 직후에도 속눈썹, 포인트 메이크업 부문 1위를 달성했고, 도쿄 주요 쇼핑몰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앞으로 온라인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라주쿠, 시부야, 유라쿠초 등 중심 상권 오프라인 매장 입점까지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마담래쉬 측은 “일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메가데뷔에 선정된 것”이라며 “수만 명의 시청자와 구매자 성원에 힘입어 1위 성적까지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내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일본 시장 내 노글루 속눈썹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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