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했던 10월은 역시나 읽고 보고 쓰기에 좋은 계절이었죠.
뭘 먹기에도 좋아 살도 마구 마구 찌찌만요.
언제나처럼 10월에도
책을 읽고
영화를 관람하고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어떤 리뷰를 제가 올렸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언제나처럼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책
매수보다 매도가 더 중요 |
진짜 채권 투자 이야기 |
매 년 읽을 책 |
사람에 대해 생각 |
성공에 대한 책 |
배당 투자에 대해 |
회사 대표가 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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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책을 8권 읽었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읽은 달이 되었네요.
역시나 가을은 독서하는 계절이 맞나 봅니다.
워낙 간만이라 저도 스스로 기쁘네요.
보니 전부 증정 받아 읽은 책이네요.
이런 달도 없었던 듯한데 말이죠.
여러모로 10월은 다양한 의미로 독서에서 의미있었네요.
영화
거장을 꿈꾸는 감독 |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
다양한 의미가 풍족했던 영화 |
혼자 남자 전부 깨부심 |
생각지도 못한 반전 결말 |
좀 아쉬웠던 영화 |
성장 드라마 |
미국이 갖고있던 치부 |
의미를 찾아가며 봐야하나? |
신혜선이 원 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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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편의 영화를 봤네요.
추석이 있다보니 좀 더 많이 본 거 같은데요.
극장에서 무려 8편을 봤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2편씩 봤다고 해도 되겠네요.
이정도로 극장에서 영화를 봤으면 맞습니다.
극장 VIP입니다!!! ^^
드라마
코믹과 추리를 다 잡은 드라마 |
시청률은 많이 아쉽던 |
차라리 코믹했다면 |
김남길이 너무 멋지게 나옴 |
뒷심이 좋았던 드라마 |
보는 내내 달달했던 |
한국에 없던 드라마 |
수지가 주연이니 봐야지 |
정감이 넘치던 드라마 |
OTT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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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여러 매체에서 보고 있는데요.
OTT로 본 드라마가 5개네요.
일반 전통 TV로 본 드라마가 5개고요.
확실히 이제는 OTT로 보는 드라마가 많아졌네요.
10월 본 드라마가 <순정복서>를 제외하면 다 OTT로 볼 수 있고요.
이젠 대부분 드라마를 OTT로 보는 시대가 되었네요.
덕분에 볼 게 너무 많아 네버엔딩 시청이 되네요. ㅋ
예능도 많이 리뷰를 올렸는데,,,,, 그건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책, 드라마, 영화만 하니까요.
다음 달인 11월에도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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