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오늘은 밀착력 좋기로 유명한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과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
지베르니 밀착 커버 쿠션은
품절 대란 파데의 쿠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만큼 제품력이 엄청 좋고
인정받고 있는 것이죠!
패키지는 요렇게 생겼어요.
귀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브이라벨 정식 비건 인증까지
받은 비건화장품이기도 해요.
SPF40, PA++에 3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피부 보호하면서 예쁘게
화사하게 메이크업할 수 있어요.
성분에는 서양송악추출물,
글루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속건조 없이 매끈하게
피부 표현이 가능하답니다ㅎㅎ
72시간 밀착 지속력 인증 받은
제품으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무너짐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지속되고 유분이
심하게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요.
퍼프는 굴곡진 부분도
터치할 수 있도록 물방울 모양에
두께감도 두드리기에 좋답니다.
컬러
21호 라이트 베이지는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차분하면서 깔끔한
아이보리 톤을 가지고 있답니다
색상이 자연스럽고 너무 예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한 겹 한 겹 레이어드를 할수록
답답함 전혀 없이 가볍다는
느낌도 받을 수가 있었어요.
유분기도 많지 않은 편이라
꾸덕하고 불편하게 두드려지는
것이 아닌 싹 밀착되는 느낌이예요.
퍼프에서 내용물이 얇고 가볍게
내뱉는 방식이기 때문에 양을
조절하는 것도 간단한 편이었어요.
퍼프가 미끄럽거나 축축해지지 않아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깔끔하고요
레이어링을 여러 번 해도 두툼하게
바른 느낌 없이 곱게 피부가
커버된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잡티나 요철 커버력도 좋은 편이라
따로 컨실러도 필요가 없을 정도랍니다.
또 덧발라도 투명하게 상아빛이 나기
때문에 요즘에 유행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퍼프 전체적으로 타공이 되어 있어
내용물도 잘 머금고 붙어낸답니다.
기본기가 이렇게 잘 되어 있는
점이 너무나 만족스럽답니다.
타공 퍼프를 사용해서 톡톡
두드려 밀착을 시켜 봤답니다.
메이크업을 잘 못해도 푹신한
퍼프만을 활용해서 얼굴 전체를
가볍게 커버할 수가 있어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품절 대란 파데인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보여 드릴게요.
요거는 커버력이 너무나 좋고,
피부결은 자연스럽게 표현되서
정말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죠.
특히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피부를 완성할 수가 있답니다.
패키지는 쿠션과 같이 민트
컬러로 되어 있고 은은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예요.
밀착 커버 브러쉬는 부드럽고
촘촘한 미세모로 되어 있어요.
얇게 레이어링 할 때 너무 좋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올려서
발라도 브러쉬 자국이 남거나
들뜨는 감이 없어 너무 편하답니다.
천연모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가진 인조 웨이브 모가 적용되었어요.
모 자체가 부드럽고 힘 있어서
편하게 넓은 부위, 좁은 부위
모두 커버를 할 수가 있답니다.
컬러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21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형 자체는 정말 촉촉하고
매끄러운 게 피부에서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부드럽답니다.
대충 발라도 들뜨지 않을 것
같은 스무스한 텍스처라
기초 케어만 잘 해주면
손으로 발라도 성공적이예요.
제형 부드럽고 밀착력 자체
정말로 좋은 편이랍니다
제가 피부가 조금 두꺼운데도
너무나 잘 발려요.
전용 브러쉬 사용하면 더욱
쉽게 발리고요.
특히 브러쉬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점은 파데를 먹지 않으면서 고른
양으로 뱉어내니까 파데를 피부에
섬세하게 골고루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양 조절도 간단하고
대충 발라도 너무 잘 발린답니다.
그래서 바를 때 피부에 촘촘하게
발려지게 할 수 있는 것이죠.
피부결이 매끈하게 커버되는
것을 요렇게 확인할 수 있어요.
색상도 21호 라이트 베이지라
상아빛으로 화사하게 너무나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든답니다.
많은 양을 레이어링해도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답답하지 않은 점도 좋아요.
밀착력이 정말 대단하답니다.
밀착력 좋은 파데와 쿠션
찾으시는 분이라면
지베르니에서 구매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