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의자에 앉아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무너져서 허리가 아프거나 목이 결리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쿠션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의자에 사용 가능한 바디퓨 의자등받이쿠션인데요.
의자에 달아서 사용할 수 있는 허리쿠션으로
벨트형과 백팩형이 있어서 용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자세도 바르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며
한국에서 생산을 하였기에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허리에 맞춰서 사용을 하는 의자등받이쿠션으로
하단 좌판에서 10cm 높여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의자에 앉을 때 바른 자세는 허벅지 라인과 등받이가
100도에서 110 각도를 이루는 것이 좋은데요.
그 각도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등쿠션이에요.
두툼한 두께를 보여주는 쿠션감이 탄탄하게 지지되는데요.
무너지는 형태의 메모리폼이 아니라
형태의 변화가 없는 고탄성폼으로 최적의 반발탄성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의자에서 흘러내리지 않는 디자인이고요.
벨트가 있어서 가로가 넓은 최대 130cm 까지의
의자에도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의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범용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의 폼은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을 보여주는데요.
커버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오염이 되면 벗겨서
간편하게 세탁 후 말려서 다시 착용하면
늘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벨트는 4.8cm의 와이드 형태라서 단단하게 등쿠션을
고정해주는데요. 쉽게 고정을 할 수 있기에 옮겨 다니면서
사용을 할 수도 있어요.
바로 의자에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10초만에 단단하게 고정을 할 수 있었고요.
앉아 보고 높이를 조금 더 조정하면 됩니다.
허리의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등쿠션으로
등을 착! 감싸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오래 앉아 있을 때
더욱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허리와 등을 지지해주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어서
앉을 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고요.
허리의 라인이 무너지지 않고 각도를 유지해주기에
신경쓰지 않고 앉아도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등쿠션이었습니다.
사용하는 의자 모두에 등쿠션으로 사용하고 싶은
바디퓨 허리쿠션이었어요.
바른 자세를 루틴하세요라는 말처럼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로 유지해주므로
허리 통증이 있다면 사용해 보세요.
저는 오래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바디퓨 허리쿠션을 사용하니 좀 더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odypure/products/475359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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