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티오 / 이현주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로이킴은 양손으로 턱을 괸 채 옆을 바라보는 포즈로 무심한 매력을 뽐냈다. 볼드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깔끔한 블랙 수트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누군가에는 흑역사, 누군가에게는 앞으로의 인생을 전부 바꿀 만한 빛나는 역사의 시작일 것”이라며 “
김민석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레오파드 패턴의 코트, 넥타이로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음악이 본인에게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김민석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Young K는 카키색 티셔츠와 화이트 셋업으로 깔끔한 수트룩을 선보였다. 음악의 존재에 관한 질문에 Young K는 “음악은 나에게 가족 같은 존재로 나와 함께 있는 존재이자 연결된 존재”라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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