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매장에서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을 가니 알겠더라고요.
아직 12월도 안 되었는데 시작되었다는 걸 말이죠.
명동 근처에 있는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시작했죠.
그건 바로 크리스마스 준비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역시나 캐롤이 떠오르죠.
캐롤 하면 역시나 머라이어캐리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리고요.
‘All i want for chirstmas is you’
이건 거의 국룰도 아닌 지구룰이죠.
크리스마스가 되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캐롤입니다.
1994년 10월 29일이 발표한 곡이거든요.
한국에서는 벚꽃엔딩이 연금곡이라고 하죠.
거의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
머라이어캐리 노래에 비하면 말이죠.
지금까지 이 캐롤이 벌어들인 돈이 연말까지 무려 781억이 될 거라고 합니다.
해마다 155만 달러를 번다고 합니다.
현재 환율로 한다면 약 21억 정도 됩니다.
누구보다 머라이어캐리가 제일 잘 알겠죠.
그래서 그런지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It’s Time!’이라고 말이죠.
정말로 때가 왔네요.
이 노래는 들으면 저절로 둠치둠치 되죠.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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